아침에 일어나서 집 앞에 있는 화계사라는 곳에 올랐다..
가끔,
답답하거나 그럴 때마다 찾는 나만의 안식처...
이 산에 오르면 맘이 편안해질 수 있다는 것을 최근에야 알았다.
개발이 군데군데 되어서 예전의 그런 맛을 찾아볼 수는 없지만
그래도 다녀봤던 사람만이 안다....
가끔,
답답하거나 그럴 때마다 찾는 나만의 안식처...
이 산에 오르면 맘이 편안해질 수 있다는 것을 최근에야 알았다.
개발이 군데군데 되어서 예전의 그런 맛을 찾아볼 수는 없지만
그래도 다녀봤던 사람만이 안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