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2회 충무로 국제영화제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해 준 내 젊은 추억의 일부분인 깜모형님... 세월의 흐름을 막을 수 없어 이젠 "잘못된 만남" 의 고음을 제대로 소화해 내진 못하지만... 그래도 역시 당신은 가수가 천직입니다. - 당신의 영원한 팬이... 더보기 이전 1 ··· 385 386 387 388 389 390 391 ··· 445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