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음역..... 오랫동안 나의 삶의 터전이었던 이 곳...... 어렸을 때의 그 곳과는 많이 변화되었지만 아직까지도 곳곳을 보면 나만이 느낄 수 있는 아련한 향수가 전해져 오는 그 곳.... 더보기 이전 1 ··· 441 442 443 444 445 다음